배우 이아현♡천사 엄마 “가슴으로 낳은 두 딸” 입양한 가족과 똑 닮은 행복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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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이 24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아현은 공개 입양을 한 두 딸 유주, 유라와 재미교포 남편을 공개하며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서 찍은 자신과 두 딸의 모습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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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李雅賢, 1972년 4월 13일 ~ )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대학교 2학년 때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보냈고31살의 나이에 첫 결혼에 실패한 뒤 35세의 나이에 두 번째 결혼을 한 이아현은 또다시 이혼의 아픔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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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이아현과 두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아현과 딸들은 외모는 다르지만 미소만큼은 서로 닮아 훈훈함을 자아낸다.이아현은 SNS에 두 딸과 함께한 일상, 여행 사진을 게재하며 딸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특히 이아현은 자신의 프로필 설명에 ‘두 딸 엄마, 배우!’라고 적기도 했다.한편 이아현은 재미교포 스티븐 리와 결혼, 2007년에 첫째 유라 양을, 2010년 둘째 유라 양을 공개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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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피난처”..’둥지탈출3′ 이아현, 정말 행복을 빌어주고픈 사람배우이자 엄마로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는 이아현. 그는 “가족은 제일 좋은 피난처다. 두 딸은 내가 가장 지치고 힘들 때 함께 있어준 소중한 존재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 고백은 그녀의 사연을 아는 사람들에게 뭉클함으로 다가왔다.또 이아현은 자상하고 듬직한 남편에 대해 소개하며 “(그는) 긍정적이다. 제가 아이들을 혼낼 때도 옆에서 중재해주고 그런다”고 전했다.

이어 공개된 일상에서 이아현은 딸을 키우며 행복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녀는 첫째 딸 유주의 꿈인 피겨국제심판을 위해 팍팍 밀어주는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서울대치초등학교숙명여자중학교선화예술고등학교연세대학교 성악학과 학사 졸업세종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무대연출학과 예술학 석사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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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후 곧장 빙상장으로 향한 유주. 그리고 연습 모습을 지켜보던 엄마 이아현은 “스케줄 없는 날은 무조건 따라온다”며 열혈맘의 모습을 보였다.빡빡한 스케줄에 차에서 밥을 먹는 유주만큼 이아현도 바빴다. 그녀는 엄마로서 딸의 꿈을 응원하며 매일 아침 체력에 도움이 되는 도시락을 싸고 유주의 스케줄을 분 단위로 체크했다. 자신의 밥은 대부분 인스턴트 음식으로 급하게 해결했다.이날 공개된 그녀의 성실하고 희생적인 엄마로서의 모습은 많은 응원을 불러 일으켰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그녀를 향해 “응원해요”, “대단하시다”, “행복하셔야 되요”, “마음이 따뜻한 사람”, “희생이 멋있다” 등 축복을 빌어주고 있다.반면 유주가 열혈 엄마의 눈치를 보며 초콜릿을 먹지 못한다거나 힘들어 하는 모습에 대해선 “엄마의 욕심이 과한 것 아닌가”, “아이를 조금 더 풀어주면 안되냐”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 또한 이아현에게 주어진 ‘엄마’로서의 숙제가 될 터. 욕심이 있다면 버려야 할 것이고 또 어린 유주의 꿈을 이끌어줄 멘토로서 강단도 있어야 할 것이다. 이 두가지 사이의 균형은 이아현의 몫인 것.이아현에게 가족은 ‘피난처’라고 했다. 그리고 힘들 때 곁에 있어준 두 딸은 선물이라 했다. 그래서 이아현의 행복을 빈다. 엄마 이아현이 행복할 때, 사랑하는 사람들도 함께 행복할 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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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 얼마나 힘들었길래?배우 이아현의 힘들었던 과거 고백이 눈길을 끈다.이아현은 과거 MBC”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결혼생활의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이아현은 이날 방송에서 “전남편이 15억의 사채를 빌렸는데 이자가 한 달에 근 1억 원 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아현은 “진짜 억울해서 죽고 싶었는데, 애 때문에 죽을 수 없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이아현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아현, 정말 힘들었나보다”,”이아현, 꼭 극복하길”, “이아현,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거 ‘사람이 좋다’에서 이아현이 괴로웠던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렸다.31살의 나이에 첫 결혼에 실패한 뒤 35세의 나이에 두 번째 결혼을 한 이아현은 또다시 이혼의 아픔을 맛봤다.이아현은 “재혼했을 때 두 번째 결혼이었기 때문에 그때야말로 위축되고 사람도 안 만났다. 그래서 나는 ‘아기를 가져야겠다’ 아기를 키우면서 아기한테 전념해 이 결혼을 유지하고 싶어 했다”며 “전 남편은 밖에만 있고 나는 집에만 있으니까 아이가 생길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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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아현은 2007년 첫째 유주를 가족에게만 알리고 비공개 입양했다. 그러나 아빠라는 말을 모를 정도로 일찍 결혼생활은 어긋났다. 5년여 형식적인 결혼생활을 끝으로 이혼 후 이아현에게 남은 것은 전남편이 이아현 명의로 빌린 빚뿐이었다.

한편이아현은 1993년 뮤지컬 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이듬해 1994년 SBS 서울방송 프로그램 《세계로 싱싱싱》을 통하여 방송MC 데뷔하였으며 이어 같은 해 1994년 KBS 한국방송공사 드라마 《딸부잣집》으로 정식 연기자 데뷔하였다.신장은 166cm이고 체중은 48kg이며 영화감상과 바이올린 연주와 피아노 연주에 취미가 있고 성악과 영어 회화에 특기가 있다.

이아현은 공개 입양해 가슴으로 낳은 두 딸인 유주, 유라를 소개했다. 이아현은 “두 딸은 내가 가장 지치고 힘들때 함께 있어준 소중한 존재이다”라고 깊은 애정을 보였다.그래서일까. 이아현의 첫째 딸 유주를 향한 교육열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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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의 꿈은 피겨 국제 심판이였다. 아침식사 후 곧바로 빙상장으로 향한 유주는 고난도 피겨 동작 연습에 매진했다. 물론 이아현도 함께했다. 그녀는 “스케줄 없는 날은 무조건 따라간다”면서 열혈 매니저를 자청했다.빙상장에서 나온 유주는 지친 몸을 쉴 틈도 없이 피겨 점프훈련, 피겨 전문 필라테스 학원에 이어 무용학원까지 끊임 없는 훈련을 이어갔다. 유주는 차에서 밥을 먹어야하는 빡빡한 스케줄도 완벽하게 소화해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아현 역시 엄마로서 딸의 꿈을 응원하며 매일 아침 체력에 도움이 되는 도시락을 싸고 유주와 함께 움직이며 분 단위로 스케줄을 관리했다. 심지어 딸의 스케줄 관리에 본인의 식사까지 잊고 편의점에서 인스턴트로 급하게 끼니를 해결하는 등 열혈맘의 모습을 보였다.이아현은 유주룰 위해 ‘드림팀’을 꾸렸다며 “대기업 부장 월급의 3배 정도가 교육비로 들어간다. 제가 버는 돈을 모두 투자하고 있다”면서 “내 인생의 재미다. 내 낙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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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모녀간에 갈등도 있었다.피겨 국제 심판이 꿈인만큼 유주는 체중 관리를 해야했다. 하지만 유주는 이아현 몰래 초콜릿을 먹었고, 이를 들키면서 엄마와 갈등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매번 학교에서 조퇴하고 훈련을 받으러 가는 유주는 “가끔은 학교 갈 시간에 왜 빙상에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학교생활을 제대로 해보고 싶다”고 속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이에 이아현은 “가슴으로 낳았기 때문에. 더 후회 없이, 내가 어떻게 되더라도 아이들에겐 다 해주고 싶은 거다”라며 엄마의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아현씨는 정말 예쁘고 연기력도 받쳐주는 이아현첫남편 데 불운한 사건들이 있었죠. 이혼과 폭행등… ㅠㅠ 하여간 이아현은 올해로 딱 마흔이네요. 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 94년에 데뷔해서 바로 신인연기상을 받았죠. 데뷔17년? 정도 된 것 같네요. 완전 베테랑이죠. 아래 사진들은 재혼당시 찍은 웨딩화보 같네요. 지금은 행복하게 사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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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씨는 이아현첫남편 인테리어 사업가인가? 아마도 그랬던 것 같은데 첫 결혼후 성격 차이로 이혼하셨죠. 그 후에 2000년대 초에 개그맨 홍기훈씨와 연애를 했었는 이아현첫남편 데요. 당시 홍기훈씨가 애정문제로 이아현을 때려서 사회적 문제가 되었습니다. 야… 이렇게 예쁜 여자를 어떻게 때릴 수 있지?! 당시 홍기훈씨는 이아현첫남편 공무집행 방해와 폭력으로 용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죠. 연인사이의 다툼일 뿐이라고 얘기 했는데요. 말이 안되죠. 폭력을 사용한다는 것이. 그 후에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결혼 했죠. 딸 하나를 낳고 한명의 딸은 입양을 한 가슴 따뜻한 부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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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씨가 남자보는 이아현첫남편 눈이 좀 없었던 거죠. 167cm에 48kg, 무용 공부하고 유창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이아현첫남편 그녀에게 부족했던 건 남자보는 이아현첫남편 눈이었던 거죠. 아침방송에서 지금의 남편과도 이혼결심을 많이 했었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 이아현첫남편 데요. 이유가 흡연과 늦은 귀가 때문이라고… 음… 이건 많은 남자들이 하는 이아현첫남편 짓이어서 원만하게 해결해야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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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와 진행” 두 마리 토끼 다 잡겠어!?   배우 이아현이 장기인 영어 덕에 배우와 MC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실제로 뛰어난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 이아현이지만 드라마 속에서는 이아현첫남편 영어를 못하는 이아현첫남편 엄마 역을 맡아 구수한 콩글리시를 연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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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영어에 미치다’는 이아현첫남편 영어 교육에 미친 어머니들의 버라이어티 쇼로 이아현의 영어실력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 이아현의 ‘폭풍 캐스팅’은 수준 높은 영어실력 때문.

이아현의 소속사는  “신묘년을 맞아 장기인 영어를 십분 발휘해 연기와 진행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었다. 기대할만 하다”고 자신했다.MBC 주말극 ‘글로리아’의 후속으로 방송된 ‘반짝반짝 빛나는’은 한순간에 인생이 뒤바뀐 한 여자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이아현 외에 김석훈,김현주,이유리 등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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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호“2, 3년 전부터 별거…사업 실패로 정상적인 가정생활 할 수 없어”탤런트 이아현이 또다시 이혼의 아픔을 겪게 됐다. 이아현은 지난 3월 말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이인광씨를 상대로 이혼과 위자료 3천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둔 이아현은 현재 아이들의 양육에 힘쓰며 방송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아현이 스스로 이혼을 결정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 때문이었을까. 그녀는 이미 오래전부터 남편과 원만한 부부관계를 이어오지 못했다고 한다. 이아현은 지난해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도 “남편이 술은 잘 안 마시는데 담배를 많이 피운다. 근데 나는 담배 연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너무 괴롭다. 심지어 남편은 인공 수정 시술을 하기로 한 당일에도 전날부터 연락되지 않더니 다음날 새벽 6시 30분이 되어서야 집에 들어왔다. 아침 9시까지 병원에 도착해야 했는데 말이다. 그 상황에서 시술이 잘될 리 없었고 결국 나 혼자만 애를 쓴 것 같아서 실망이 컸다”며 답답한 마음을 털어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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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난 10월에 방송된 한 아침 프로그램에서도 “한 번의 아픔 끝에 남편을 만났지만 또 이혼을 결심한 적이 있다. 남편의 늦은 귀가와 담배 때문이다. ‘이럴 거면 나랑 왜 결혼했나’ 하는 생각까지 들어 남편과의 이혼 결심을 만 번은 넘게 했다”고 말해 결혼생활 중 그녀가 심한 마음고생을 치렀음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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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래전부터 정상적인 가정생활 불가능 그녀의 파경 소식은 이씨가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며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사건 발생 직후 이아현이 남편 이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사실도 함께 공개됐다. 

이아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과 이혼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녀는 “사실상 별거한 지 2, 3년쯤 됐다. 남편의 사업이 실패하면서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할 수가 없었다. 남편은 집에 있는 날이 거의 없이 떠돌이 생활을 했다. 가끔 전화로 안부를 전해 듣는 게 전부였다”고 고백했다. 실질적으로 지난 2, 3년 동안 그녀는 두 딸의 엄마이자 가장 역할을 하며 모든 경제적 문제를 홀로 감내해야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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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있어도 포기는 없다, 연기활동 이상無 이아현은 개인적으로 겪고 있는 심적인 고통을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이겨내고 있다. 현재 MBC-TV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황태란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그녀는 별다른 문제없이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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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관계자는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진 뒤 조심스럽기는 했지만 오히려 이아현씨가 혹시 자신 때문에 주위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불편해할까봐 촬영장에서는 늘 밝은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극중 캐릭터 특징상 과하다 싶을 정도로 밝고 엉뚱한 연기가 많은데 이런 것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역시 베테랑 연기자답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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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이외의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케이블TV 스토리온에서 ‘엄마, 영어에 미치다 시즌 2’ 진행을 맡고 있는 이아현은 오는 5월 초 방송 예정인 SBS-TV 새 예능 프로그램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에도 합류한다. 연기 못지않게 예능에서도 뛰어난 적응력을 보이며 ‘줌마테이너(아줌마 예능인)’로 인정받은 이아현은 피겨스케이트를 배우고 있는 큰딸과 함께 출연해 김연아 따라잡기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의 제작 관계자는 “이아현씨의 어릴 적 꿈이 피겨스케이트 선수였다고 한다. 그래서 섭외하게 됐다. 요즘에는 촬영 날짜를 기다리며 딸과 함께 스케이팅 레슨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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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은 지금 또 한 번의 시련을 이겨내고 있다. 공인이기에 개인적인 아픔을 힘겹게 삼켜내며 다시 찾아올 행복을 기다리고 있다. 그녀가 하루빨리 슬픔을 털어내고 예전처럼 환한 미소를 보여주기를 바란다. (글 레이디경향 윤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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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아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이아현은 지난 5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의 결혼생활과 육아 등 일상과 함께 과거 젊은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아현은 “과거 연예인이 하고 싶었다”며 “탤런트들이 예쁜 옷 입고 멋있게 텔레비전에 나와 사람들한테 주목받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아현은 이어 “대학교 때 수업시간이 되면 학생들이 저를 구경하러 오기도 했다”며 “관심을 정말 많이 받았고, 섭외도 많이 들어오니 콧대가 높아졌던 것 같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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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공개된 이아현의 과거 모습은 고등학교 때의 모습으로, 그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서구적인 외모가 보는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한편, 이아현은 지난 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김원준의 절친으로 등장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이아현 사진을 본 누리꾼은 “이아현, 예쁘긴 예쁘다” “이아현, 콧대 높아질만 하네” “이아현, 인형 같아…” “이아현, 이름도 세련됐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이아현이 최근 페이스북에 게시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22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아현은 지난달 소속사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고 장진영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2006년 ‘더블유코리아’에서 주최한 디너 파티에서 촬영됐다는 설명도 덧붙었다. 사진 속 이아현과 장진영은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네티즌들 사이에선 “이아현, 장진영 친했나 봐요” “이아현, 장진영 정말 예쁘네” “이아현, 10년이 지났는데 지금이랑 똑같다”는 등의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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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배우 장진영(37)이 2009년 9월 1일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장진영은 미국에서 요양을 하다 귀국했으나 최근 병세가 악화해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장진영은 병세가 회복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모든 치료를 중단한 채 가족들과 연인 김모(43)씨, 소속사 관계자 등 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장진영의 사망 사실을 확인한 뒤  “마지막 순간까지 삶의 끈을, 배우의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그녀는 마지막에 편안한 미소로 아름다움을 잃지 않았다”며 “영화를 통해서 보여준 미소와 희망, 대한민국 영화 발전을 위했던 고인의 열정을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당은 “장진영이 우리들 앞에 모습은 없어도 영원히 우리들 앞에 가슴 속에 남아있기를 바라고 그렇게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진영은 서울대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아 위암선고를 받고 병원 치료와 침을 이용한 한방 치료를 받아 왔다. 올해 초 한때 병세가 호전돼  연인 김씨와 함께 고향인 전주에서 가수 김건모의 콘서트를 관람하기도 했다.특히 장진영은 암 투병 이후 남자친구 김씨와 영화 같은 사랑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김봉호 전 국회부의장의 차남으로 모 대학 사진과를 졸업한 뒤 직장을 다니다 사업가로 변신한 김씨는 지난해 초부터 장진영과 교제했다. 그는 장진영이 암 선고를 받은 뒤에 한때 “헤어지자”는 결별통보를 받기도 했으나 헌신적인 간호로 사랑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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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의상학과를 졸업한 장진영은 대학 1학년 때인 지난 1992년 미스코리아 충남 진에 당선된 뒤 모델로 활동하다 1997년 KBS 미니시리즈 ‘내안의 천사’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지난 1999년 영화 ‘자귀모’로 스크린에 데뷔한 장진영은 ‘반칙왕’ ‘소름’ ‘국화꽃 향기’ ‘싱글즈’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영화계의 간판 여배우로 성장했다. 2001년에는 ‘소름’으로 청룡영화제와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고, 2003년에는 ‘싱글즈’로 다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2006년에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으로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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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장진영은 지난 2003년 영화 ‘국화꽃향기’에서 위암 말기에 걸린 채 대학 동아리 선배인 인하(박해일 분)과 지고지순한 사랑을 나누는 희재 역을 맡아 열연하기도 했다.장진영은 지난해 위암 판정을 받은 뒤 활동을 전면 중단해 지난 2007년 방영된 SBS드라마 ‘로비스트’가 그녀의 유작이 됐다.장진영은 병마와 싸우면서도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와 2년 계약을 맺는 등 연기활동에 대한 의지도 불태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