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4 말랑하니 목튜브 .

지난주에 파덜­가 옥탑 테라스에 수영장도 만들어줬고,이번 주말에 물놀이 하러 갈거라 이주는 아파서 못함;;​급 궁금이 목튜브 하나 겟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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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 하다가 말랑하니 목튜브로 초이스!!튜브만 목에 끼우는게 좀 꺼림칙했는데면으로 된 커버가 있는게 아주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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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을 겨냥해 19년 3월에 제조한 따끈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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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면커버, 튜브, 펌프 나중에 찾은 탕온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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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펴 보니 방울이 들어있는 아주 앙증맞은 튜브.방울 소리가 생각외로 몹시 큼. 바람 넣으면 얘네들이 굴러다녀서 엄청 더 시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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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도 앞 뒤로 버클과 손잡이 구멍을 야무지게 내 놓으셨다.무엇보다 바느질이 엄청나게 꼼꼼해서 좋았다.실이 제대로 정리되지 못했거나 올이 풀린 부분도 없고.​오가닉 순면이라고 하더니..오가닉&말랑하니 레터링과 박스에 그려져있던 말&당근 캐릭터가 새겨진 깔끔한 패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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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만;;일주일째 절식중이라 기운도 없지만;;열정적인 이주 언니가 티비 보면서 바람 넣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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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는 지퍼로 되어있어바람을 넣기 전후 구분없이 탈부착이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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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답답해보이지만;;;궁금이는 어렸을때 샀어도 못 썼을 것 같다.궁금이는 지금 딱 낙낙하게 맞는다.올 여름 물놀이하면서 알차게 사용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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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를 과연 애기가 잡을까 싶은데,요즘 칫솔 대신 질겅거리는 츄츄블룸 치발기 두깨정도로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도 본능적으로 잘 쥐고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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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시 주의사항.중요한거니까 정독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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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버리려는데 박스가 왜 이렇게 덜그럭거리나 했더니 그 안에 미처 나오지 못한 탕온계가 뙇!ㅎㅎ귀엽긴 한데 저거 물에 담궈도 되나 싶네??ㅋㅋㅋ​​​아모턴 올 여름 알차게 쓰고 싶다!!